끄적끄적/마눌님의 하루 동굼이 2013. 10. 5. 13:22
새마음 새뜻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를 만드는게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면서 말이다 일단 글을 열심히 쓰고 rss신청한다음 스킨을 수정해봐야겠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무턱대고 글을 열심히 쓰진 않을 것이다 그랬다가 낭패인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젠 깨달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냥 이렇게 소소한 글을 쓰면서 글이 어느정도 차면 rss신청해야지 친구가 스킨을 다 버렸냐길래 다 버리진 못했다 하니까 반 포기상태로 그래..열심히 해봐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그 말에 너무 공감이 가는게 이정도면 진짜 포기할만도 한데 끝까지 놓지 않는 나를 포기상태로 본듯하다 그러고보면 난 참 집착이 강한것 같다 한번 꽂히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는가 내가 이런것을 그래도 다행히 마지막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내서 스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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